역학으로 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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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으로 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나?

몇 분이 이런 질의를 하여서 본인이 아는 한 역학적으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이제부터 설명하는 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역학에 대해 전문 용어보다 최대한 알기 쉽고 대중적으로 설명을 하노니 이해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본다

역사나 미래는 모든 것이 일정주기이며 패턴으로 본다.

특히 서양 미래 예측방법인 미래 역사, 미래 바퀴, 게임 기법 등은 일종의 역사나 흐름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텬이라고 봅니다.

 

동양 사상, 역학은 이 순환 의 이치를 터득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본다. 역학으로 보면

1. 주역으로 보면 지뢰복쾌가 이것을 말해주어서 매사 끝까지 가면 결국은 궁해서 다시 돌아오니 복(지뢰복)이라고 하였다 그림으로 설명 또한 한자로 至(이를지, 지극할지, 다달를지)로 표현하고 궁증통, 절처봉생등이 이런 이치를 말하는 것이다

 

2. 명리에서 말하는 갑을 병정 10간도 순환이고 자축인묘 12지지도 순환이며 10간과 12지지가 모여서 만드는 60갑자도 순환이고 소강절 선생의 우주달력이라는 것도 순환이다

 

 

3. 수리학에서 말하는 10 완성의 수와 12 대변화의 수도 순환이다 부처님의 10대 제자, 예수님의 12사도도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다. 12, 12사태등 즉 순환은 그 모양, 색, 사상, 의미가 조금씩 다르게 끈임없이 순화되지만 순환의 마디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 마디가 없으면 우주도, 인간도, 세상도 존재하기 어렵다. 아니 존재가 안된다.고 본다.  이런 순환을 영어로 리턴이라고 한다.

 

2022년부터는 대부분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다. 단지 몇가지는 다를수 있다. 코로나로 방콕(집에 있는 것)으로 얻은 새로운 경험이나 해보니 괜찮다고 느끼는 부분은 다룰 수 있고 코로나 이전에 이미 발전하기 시작하여(온라인 교육, 로봇, 인공지능 등) 코로나를 경험하면서 더 발전하는 분야는 다를 수 있으나 대부분은 이전의 북쩍이던 시절로 돌아온다.

 

끝으로 종즉유시 (終則有始: 마치면 시작이다)로 끊임없는 순환 변화의 원리로 원점으로 복귀한다.

주역괘 산지박에서 지뢰복으로 코로나가 2021년 초중말에 끝나가니 2022년 초가 넘어가면 대부분 일상의 북쩍거림을 볼 수 있고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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