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의 위기의 날은 언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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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을 배운 사람으로 증권을 공모주 초창기부터 해보고 1990년 내 나이 35-38세부터는 전업으로 3-4년을 주식을 해 보고 지금은 관심을 쭉 가지고 본 경험과 역학으로 예측을 해 보기로 한다.

증권회사는 2021년에 3천-4천포인트 이상 간다. 하고 내년 초반에 반짝 조정하고 다시 하반기에는 상승한다고 말한다.

미연준이 경기우려에 따라 완화 정책과 투자 사이클의 강화로 증시가 상승한다고 보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2021년 초 조정하고 나서 상승보다는 하락 추세로 간다고 본다.

신축년의 흐름은 경기가 위축이 되고 완화정택과 투자 사이클을 강화할 수가 없는 환경이 된다고 보고 미연준이 경기 우려로 행동을 하더라도 경기를 부양하기에는 힘들다고 보며 또한 부양책에 대한 부작용이 심각하고 신축년은 대형 금융 사고(리먼 브라더스)로 겹겹이 우환으로 증시 랠리는 어렵다.

짐 로저스는 2021이나 2022년 늦게 쯤 내 생애 최악의 침체가 온다고 예측하였으나  본인이 보기에는 가을부터 하락세이고 겨울에는 최악의 침체 하락, 폭락한다고 나는 예측한다.

2022년은 역학적으로 폭락이 올 시기가 아니다. 유동성 조절은 내년 가을부터는 할 수 밖에 없는 유동성의 부작용이 너무 커서 하지 않으면 안된다.

본인은 2021년 초 조정이후 좀 오르는 척하다가 각종 금융의 위기설, 버블론의 대두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되어 주식, 부동산의 냉각기가 도래한다.

너무 증권에 올인 하시지 마시라. 주식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꼭 가지시고 주식의 폭락은 잠깐에 이루어져 손을 쓸 수가 없이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많이 보았으니 2021년 주식은 정말 보수적으로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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