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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총장 대선의 가능성

미래 예측

by 인생사 궁금점을 알아보자! 2021. 4. 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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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어느 정치세력에 있지도 않고 어느 정당에도 가입되지 않고 앞으로도 가입하지도 않는 중도적인 입장에서 역학적으로 해설하고자 합니다 공부 차원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대부분 대선 주자로 보고 있고 또 지금 대권 주자로 여론 1위로 있습니다 본인은 좀 다른 차원에서 말을 해보고자 합니다 60년 12월 18일이면 계미시, 임오시, 병술시, 정해시4개중에 하나가 되어야 그나마 검찰총장까지 가는 시인데 여기에서 임오시는 자오충으로 어렵고 계미시는 자수가 투추하여 수기운이 너무 신강하여 문제이고 갑오대운이 자자오로 왕자충발도 되고 자자오는 자오쌍포로 좋게 생각하닌 청와대로 들어갔다 왔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오화가 오히려 죽기가 쉽다 정해시는 수다화식으로 운이 아무리 목화운이 와도 사주가 한쪽으로 편협되어서 병술시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 사주는 경금이 동지달에 추워서 병화 정화가 와도 관살혼잡이 안됩니다 조후와 제련이 됩니다

 

사주로 보면

금수쌍청에 경진 괴강에 병술로 보면 백호로 충이면서 병경성으로 임사즉결 또는 과감한 성격을 가지면서 목인 재는 필요하면서 상관이 기신이고 금수쌍청(보통 도인이나 깨끗한 사람의 표상)에 경진 괴강일주로 고집이 세고 강직한 분이다 아부나 사교적이지 않고 원칙론과 우국청정을 가지고 있다 윤석렬 전충장도 그런 형태의 사람으로 보고 있다 고집이 세고 강직한 분이다 경자년에 갑오대운과 천충지충하니 번잡하기 이루 말할수 없다. 신축년은 병술시를 병신합, 술축형하닌 안 좋은 해이다 조후가 전혀 안 받고 좀 쉬고 자중할때이다.

관용신이니 나라를 위한 모임, 애국모임, 공정사회, 법지킴이등 순수 단체의 장을 했으면 합니다 주변에서 자꾸 부추기는 것이 문제이다. 15년정도는 운이 있다. 대선출마를 하게 되면 가정적으로 여러 가지가 들추고 나와서 엄청 말이 많은 상이다. 제가 아는 부장 검사도 경금에 축월생에 애국충직하지 절대 아부나 거짓말을 못한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괴롭다. 내가 보기에는 윤석렬 전총장도 내적으로 괴로울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도 경신일주에 정사년 해월생에 인시이다 결혼을 늦게 하는 이유는 진술충으로 일찍 결혼하면 이혼을 할 사주이다

 

대운으로 보면

1991년 신묘대운 신미년에 사법고시에 붙고 1994년 신묘대운 갑술년 검사 임용 2002년 임진대운 임오년 변호사 하다가 2003년 임진대운 계미년에 다시 검사를 하였다 임진대운이 참 어렵고 힘든 시기라고 본다 2012년 계사 대운 임진년에 결혼을 했다고 하나 신묘년에 결혼은이 들었고 묘술합으로 가정궁의 진술충을 해충하고 2014년 갑오대운 병신년에 검사장을 하고 2019년 갑오년 기해년에 검찰총장이 되었다

 

이름으로 보면

-파자로 보면 윤씨는 칼을 삐침별로 가지고 있는 상이고 주석석은 단단함을 의미하고 열은 마음심에 소녀태 바굴태로 순수함과 불의를 보고 바꾸고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자이다 성명학적으로는 맞지는 않아서 아주 좋은 이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낙연씨 사주는 작년에 올렸습니다 신축년이 안 좋은 해이니 말과 행동을 주의하시라 하였다 이 동영상 끝나는 최종화면에 오려 놓으니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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