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과 명리학을 접목하여 알기 쉽게 쓴 질병에 관한 책으로 역학를 배운 사람으로 질병론에 대하여 공부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유익한 책으로 이런 학문을 사주 질병학이라고 부르고 의학적 관점에서 본 역학으로 의역학이라고도 한다.
사주는 유전적인 요소를 가진 것으로 이것이 운에 따라 질병으로 표출하는 것으로 예방적 차원의 예방의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의학이 발달했지만 아직도 예방 의학은 미미한 상태이다
즉 언제 어느 부분이 아플 수 있다는 것을 아는 학문은 역학밖에 없다. DNA 분석과 인공지능이 생겨서 추측은 할 수 있어도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질병에 대하여 명리학적 관점에서 고찰해 본 책으로 본인이 사주 응용편에 자주 애용하는 책이다.
질병에 대하여 자세히 구분 되어서 해설을 해 놓았다. 사주로 질병을 풀이한 책은 간혹 있었으나 또는 사주 공부에서 질병론으로 간단히는 배우지만 이 책처럼 그래도 자세히 풀어 놓은 책은 없다. 관상 공부에서도 질병론이 있는데 일본에 “얼굴을 보면 병을 알수 있다.” 는 책이 있다 이것도 관상 질병학이라 할까? 아니면 관상으로 보는 질병론이라 할까? 형상의학이라고 할까?
관상이나 명리학도 음양과 오행을 떠나서 논할 수는 없다. 이 책은 앞부분은 명리학의 음양 오행과 오장 육부 관계를 설명하고 사주 기초이론과 사주 질병 진단 방법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31가지로 각각의 질병을 사주를 풀면서 이치적으로 설명을 해 놓아 앞으로 소득이 높아질수록 건강에 대하여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가 올 때 현대 의학으로 설명 못하거나 치료가 어려울 때 대체의학과 예방의학의 차원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본인의 타고난 선천적인 기운인 명리학과 한의학의 만남은 동양 의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것이고 역학으로 보면 질병론의 해석을 명확하고 심도있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주로 재물과 직업, 남편복, 자식 복 등을 물어보는 것이 대다수 이었는데 요새 상담할 때 건강에 대하여 많이 물어보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OECD 국가에서 소득이 높을수록 주거와 건강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쓴다는 보고서가 있다. 건강에 대하여 예전에는 한의원에서 보약을 지을 때 사주를 보고 지었다 즉 선천적인 기운에서 모자라거나 남는 기운을 적절하게 보완하고자 역학을 응용하였다
사주 상담도 앞으로는 구분이 되어 이혼 전문, 진로 전문, 재테크 전문 식으로 나누어 질 것이다. 질병 전문도 나올 수 있다. 역학을 공부하고 질병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하여 예방의학에 이바지 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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