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040년 미래의 인간의 삶은 어떨까?

1984년부터 음이 커지는 하원갑자의 시대가 열렸다. 60년간 하원갑자이니 약 2043년까지 37년간 음기가 더 무르익어 발산되어 남녀의 역할도 달라지고 여성이 더 과감하고 더 똑똑해 질 것이다.

또한 음의 시대이니 숨어 있던 것, 비밀로 있던 것(예언서, 지구의 숨은 비밀, ufo등)이 드러나는 세상이다. 또 부정적인 요소는 음이 나타내는 사행성, 로또, 퇴폐, 한탕주의, 기회주의, 가상의 것(비트코인, 디지탈등)이 더욱 발전한다.

 

음은 귀신도 의미하니 신명나는 세상이라는 것이 신명(神明) 즉 신이 밝게 드러나는 신과 귀신을 점차 아는 또는 드러나는 세상으로 같이 공존하는 것이면서 더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 세상에 인간만 있는줄 아는데 음의 시대는 또 다른 지하세상이 있다는 것도 아는 시대이다. 제카리아 시친의 지구연대기 “틸문” “수메르 혹은 신들의 고향” “신들의전쟁 인간들의 전쟁등 고대 미스터리에 대한 책이로 이런 것이 우주과학, 천체학 발달로 점차 밝혀진다.

또 모르던 외계문명에 대한 새로운 시작, 외계인의 등장, 아를란트 대륙, 뮤대륙 등 지구의 전설같은 이야기의 진실이 점차 드러난다. 또 음기가 많으니 낫기가 어려운 이상한 바이러스병의 창궐한다. 현대 의학으로 고치기 어려운 병이 많다.

즉 메르스, 코로나 등 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음기가 많은 시대의 탓도 있지만은 자연과 환경을 무시한 인간의 역할이 더 한층 이런 병을 만연시켰다고 볼수 있다. 2022년부터는 2021년의 자연 각종 재해를 겪고나면 환경의 중요성

을 깨달아 다시 한번 자연과 환경을 살리고저 하니 자연도 한계점이 있어 너무 늦지는 말아야 되 살릴수 있다. 서양의 흑백논리보다 자연과 흐름을 중요시하는 동양의 합리적인 사상이 앞으로 주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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