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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이후 세상은 어떨까?

미래 예측/지구및 인간의 미래

by 인생사 궁금점을 알아보자! 2021. 2. 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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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VyWEaJm7V8

2040년 이후 세상은 어떨까?

우주력으로 보면 정신물질 문명의 시대에 접어든다. 주역으로 보는 지천태의 환성의 상태로 천지비(불안정의 상태)로 나아가나 화수미제같은 정신과 육체가 각각 분리되는 최악의 상황으로 다다르는 과정이다. 인구는 폭증하고 자원은 고갈되며 환경은 통제하기 어렵고 살기가 어렵다. 직업이 없고 빈부격차가 너무 크고 중산충이 거의 없다고 본다.

 

1984년에 시작한 하원갑자가 2043년에 끝나고 다시 상원갑자 양이 음보다 커지는 세상으로 들어가 남성위주가 되어도 이미 음의 시대인 후천 시대로 들어와 여성 우위라는 큰 틀의 시대에서 일부 남성의 주도 사회가 되는 것이지 큰틀인 여성 상위시대가 변하지 않아 세상이 갈수록 모계 사회로 간다.

 

2040년 이후는 선천에서 후천으로 가는 접점에서 지구축의 이동과 인간의 욕망으로 지국를 더 훼손시킨다면 그 후천시대를 맞이하기전에 문제가 발생한다. 지구인의 의식의 전환이 없이 이상대로 가면 2040년 이후로는 지구의 일부를 폐쇄하거나 지구 자체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갈수도 있다. 그러나 극중생, 절처봉생, 궁즉통이라고 하듯이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해 2021년부터 약 20년간 노력을 기울려야지 안그러면 2040년, 2050년부터는 지구환경이 더 이상 수습할 길이 없어진다.

 

선천에서 정역으로 또후천으로 가고 음양의 관계 그림을 삽입 하도 낙서에 금화 교역으로 중궁에 들어감 도술, 정신 물질 문명으로 가는 그 순환에 중궁을 들어간다는 것은 즉 우주의 가을이라는 결실로 가기 위한 일종의 변환, 또는 충격이라고 할까? 동양사상 및 풍수로 보면 지구도 생물이고 살아있다.

 

우주의 흐름을 어쩔 수 없지만 인간이 이 흐름을 앞당기거나 재앙을 스스로 초래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이다. 2021년은 환경에 대한 재앙이 거의 끝판왕을 보여 줄 것이다 이것도 기미이고 징조이다. 이제부터라도 환경에 대하여 정말 관심을 같고 자연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지구도 희망이 없다. 자연(自然)이라는 한자에서 자연은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이 있는데 스스로 정화하는 능력의 한계점을 넘으면 그때는 지구 자연도 요새말로 케세라 세라이다. 즉 될대로 되라는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온다. 그런 상황은 막아야 하니 미래 영화에서 보이는 황폐하고 치열한 환경에서 마치 두더지 같은 인간 생활이 오지마라는 법이 없지 않은가? 영화도 일종의 징조이고 기미이다. 아주 허무맹랑한 것을 찍지는 않는다. 미래는 어느정도 결정되었다고 하나 불확정성의 이론으로 지금부터 환경을 보호하면 2040-50년에는 최악의 상황을 막을수 있다. 천지가 있어 조화를 부리지만 그 주체는 인간이니 인간의 의식을 바꾸면 2040년 이후의 세상을 바꿀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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