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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사주, 주역 풀이(서울시장 될까?)

미래 예측

by 인생사 궁금점을 알아보자! 2021. 3. 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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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사주와 주역 풀이

 

우선 저는 어디 단체에도 소속된 적이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중립입니다 역학적으로 아는한 풀이를 하고자 하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뉴스에서 사진을 보면 얼굴이 광대와 턱이 발달한 상입니다 목소리가 울림이 있고 해서 관상학적으로는 좋은 상으로 보여 집니다

 

사주로 보면

예전에는 대부분 음력으로 되어 있고 1980년대 이후는 대부분 양력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음력으로 보면 경자무인병자일입니다 시를 경인신묘임진 계사 등을 대입하여 풀어보면 계유대운과 임신대운에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을 하여 국회의원, 장관 이번에 서울시장으로 나오게 됩니다

운은 금수로 오니 병화가 신강해서 재관용신을 써야 하는데 시를 대입하면 목화 시를 보면 경인, 신묘, 계사, 갑오, 을미시를 써야 하는데 경인, 신묘시는 임신, 계유대운에 인신충, 묘유충으로 발전하기 어렵고 계사, 갑오시에서 계사시는 병화가 계수를 몹시 꺼리고 인월이라 추운 감이 있어 쓰기 어렵고 갑오시는 자오충으로 계유임신대운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다시 양력으로 보면 기해, 정축, 기유일인데 시를 다 풀어보면 병인, 정묘, 무진, 기사...으로 됩니다 어떤 분은 경오시로 풀었는데 경진신사대운에 기자 생활을 했다고 보더라도 임오, 계미대운에는 발복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저는 병인시가 살아온 이력과 가장 비슷하고 사주상으로도 맞을 것 같아서 병인시로 보았습니다

 

사대운에 외국 특파원도 가고 했으니 그리고 2004보도국 부장도 한 것은 지살 역마 관에 관인상생으로 관직에도 능해 있었다고 봅니다

정화로 미온지토가 있고 병인시로 조후와 신약 시강을 맞추어 주고 사주 구성이 좋다고 봅니다. 단지 정밀 대운으로 보면 현재는 4대운 911일인 계미대운, 신축년에 와 있으니 올해는 서울시장 후보로 가능성이 있는가를 한번 보겠습니다 대운 계미운은 정계충, 축미충으로 정화는 불리하나 축미충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신축년이 병신합으로 용신 병화를 묶는 것이 안 좋다고 봅니다. 단 병화가 합이 되지만 병화가 신금을 만나서 신금을 거울이나 프리즘으로 본다면 오히려 빛을 사방으로 비출 수도 있습니다. 일부 미중정화와 해미 목국으로 지금은 여론상 불리하지만 역전의 기미도 보입니다. 막판 스퍼트가 중용하다고 봅니다

선거일은 신축년 임진월 을유일이 됩니다. 신금이 임수를 생하고 임수가 을목을 생하여 목생화는 됩니다 지지의 축진유금으로 진유합 금국이 됩니다 불리한듯하나 마지막 역전의 기회는 아직 남아있다고 봅니다.

 

주역으로 보면

택뢰수 1효 택지취가 나왔습니다. 초구(1효)의 효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관이 변함이 있으니 문에 나가서 사귀면 공이 있으리라" 즉 바르게 처신하면서 여러 사람과 사귀면 좋은 변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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