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주및 주역 풀이(서울시장이 될까?)

youtu.be/tSF0BvaaXfU

오세훈 사주및 주역 풀이

우선 저는 어디 단체에도 소속된 적이 없습니다 정치적으로 중립입니다 역학적으로 아는한 풀이를 하고자 하니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사주로 보면

예전에는 대부분 음력으로 되어 있고 1980년대 이후는 대부분 양력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음력으로 보면 신축, 경인, 임오일입니다 시를 기유시, 무신시 또는 갑진시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주도 지나온 이력이 사주와 대운과 맞아야 현실성이 있기 때문에 대운과 이력을 비교해 보면 약간 신약 사주라. 금수운이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오세훈시가 가장 어려운때가 2011. 8월 이후 서울시장을 자진 사퇴하고 약 9년입니다. 2011년이 신묘년입니다. 이때가 유대운이고 갑신대운에 갑대운에 해당합니다. 신약이라면 유대운이 나쁘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다시 양력으로 보면 경자, 무자, 정유, 경자(신축)으로 보면 종격사주라고 할수 있습니다

정화일간이 자수월에 약기를 가지고 태여난 종살사주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인비가 기신이고 재관식상이 용신이라 하겠습니다. 2011년 8월에 서울시장을 고만두고 나왔습니다. 갑오대운에 경자년과 갑경충에 자오충으로 왕자충발에 격국과 용신이 파격이 되어 약 10년간 고군분투하고 여러 대학에서 특임, 석좌 교수를 하고 고문 변호사를 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으면 또한 이때 종로구및 광진구 국회의원 선거에도 낙선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번 선거도 정밀대운으로 보면 아직 갑오대운이고 신축년이라 대운은 불리하나 세운는 유축 금국에 자축합수로 유리합니다. 단 접목운을 적용한다면 유리하다고 볼수는 있으나 그래도 완벽하게 승리한다고는 선거날을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선거일이 신축년 임진월 을유일로 유리는 하나 대운이 아직 갑오대운이라 왕자충발이 있어서 선거 당일까지 긴장을 놓으면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세운 신축년이 갑오의 오화를 식히고 자축합이 쟁합이나 일부 합을 하여 충중 봉합으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역으로 보면

중화리의 5효가 되어 천화동인으로 변합니다 5효의 효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눈물이 물 흐르는듯하면 슬퍼함이 길하니라" 즉 진실을 보이며 노력을 해야 길하다고 하니 진실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이면 더욱 길하겠습니다 

* 다음 카페 김민철 교수의 인생이야기 사랑방도 방문해 주세요

: https://cafe.daum.net/talksarangbang

* 네이버 블로그 김민철 교수의 힐링& 동양역학도 방문해 주세요

blog.naver.com/powerheal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