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로 본 전생과 힐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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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없는 사주

 

사주로 보면

계축년 계축월 신해일 무자시

(금수 냉한으로 무자 해자축 수국: 여자)

을묘년 기묘월 정묘일 계묘시

(기토 식상이 파괴되고 계수 관도 충파: 남자)

 

전생을 보면

1. 애를 버려서 죽인 죄

2. 애를 키우지 않고 다른 곳으로 시집

​(키우지 않고 자기 살길만 추구한 죄)

3. 낙태를 많이 한 죄(우주 이치상 애를 줄 필요가 없다)

 

힐링하는 것

​-상담해 보면 애를 갖기를 소원하나 인공수정을 몇 번하고 수치심을 엄청 느끼고 거꾸로 매달려서 해도 안 된다 시아버지가 빌딩 부자인데 물려줄 손자가 없으니 애가 탄다 남편이 노골적으로 다른 곳에서 아이를 낳고자 한다

어쩔 수 없으나 속이 말이 아니다 다 내 탓이다 내 죄이다 여성 비하 발언이라고 하지 마시고 운명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니 이해해 듣기를 바랍니다 그러니 입양을 하던지 다른 곳에서 낳아와도 남의 애기를 낳지 않았으나 가슴으로 낳았다고 생각하고 치 솟는 성질과 화기를 가라앉히고 "내 탓이요" 하고 그 얘기를 내 애도 아닌데 키우려니 속이 타지만 이번 생에 그 것을 탕감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힐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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