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 사랑방

풍수와 지명에 대하여 알아보자 예전에 지방의 이름을 지을때는 다 이유가 있어서 지었다. 특히 예전의 지명은 풍수적인 이유로 지은 것이 많다. 상식적으로 풍수와 지명에 대하여 알아보자. 풍수와 관련된 지명 -예전에 지명을 명칭하는 데는 풍수의 원리를 사용하여 그 지역에 특성을 표시함 1) 물이 많은 곳은 보통 수(水), 정(井), 천자(泉字)등을 넣었다. -예: 水(수원, 수지지구, 수서), 井(석정리, 탕정리, 서정리), 泉(원천리) 2)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은 온자(溫字)를 넣었다. -예: 온양면 온양리, 온정면 온정리 3) 기가 상승하는 곳은 비자(飛字)를 넣었다. -예: 청주 비상리(飛上里), 비하리(飛下里) 4) 물이 귀한 곳은 갈(渴), 건자(乾字)를 붙였다. -예: 渴(갈월동, 갈현동, 신갈..

생활 풍수 2021. 1. 19. 19:10

1. 숙명과 개운 * 숙명(宿命):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 출생(出生)을 말한다 (국적, 부모, 유전, 성별, 인용, 환경, 사망 등) * 開運: 天賦된 運을 통찰해서 노력과 수양, 意志로 개척하는 운명 - 自己 숙명(運命)을 알아야 한다. ∘ 공자 말씀에 "나를 알면 남을 원망하지 않고 運을 알면 하늘(天)을 원망하지 않는다." (자신의 운명을 파악하여 순리대로 살아라.) ∘ 서경(書經)에 "자고로 사람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인간 세상에 살려면 사람을 알아야 (知彼知己) 대처해 나간다) ∘ 손자병법에 “나를 알고 남을 알면 백전백승(百戰百勝)한다.” ∘ 소크라테스는 “ 나 자신을 알라.”라고 설파했다. 그러므로, “나(我)”를 알아야 남을 알면 세파를 헤쳐 나아갈 수 있고, 잘 못된 것은 ..

글 장터 2021. 1. 19. 18:53

역학으로 본 사면은 언제가 좋을까? 년초부터 사면에 대하여 말이 많습니다. 역학으로 본 사면은 도대체 언제가 좋을까? 한번 풀어 보았습니다. 현재 사회 상황을 보면 일단은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시기가 무르익어야 되고 공감대도 생겨야 합니다. 동양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대의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대의명분이 있어야 사면의 공감대도 생기고 또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의심이 없어야 대의 명분도 생기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회적으로 나 역학적으로 2021년 신축년은 사면을 논할 시기가 아닙니다 . 2021년은 정말 힘든 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IMF는 살이 아팠다면 2021년은 뼈가 아픈 시기입니다 이때는 정치적인 의심이 있는 시도는 정말 지탄을 받습니다. 국민이 정말 힘들어하고 부동산, 주식등..

글 장터 2021. 1. 19. 18:34

youtu.be/na2FblIZP5E 역학을 배운 사람으로 증권을 공모주 초창기부터 해보고 1990년 내 나이 35-38세부터는 전업으로 3-4년을 주식을 해 보고 지금은 관심을 쭉 가지고 본 경험과 역학으로 예측을 해 보기로 한다. 증권회사는 2021년에 3천-4천포인트 이상 간다. 하고 내년 초반에 반짝 조정하고 다시 하반기에는 상승한다고 말한다. 미연준이 경기우려에 따라 완화 정책과 투자 사이클의 강화로 증시가 상승한다고 보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2021년 초 조정하고 나서 상승보다는 하락 추세로 간다고 본다. 신축년의 흐름은 경기가 위축이 되고 완화정택과 투자 사이클을 강화할 수가 없는 환경이 된다고 보고 미연준이 경기 우려로 행동을 하더라도 경기를 부양하기에는 힘들다고 보며 또한 부양책에 대한 부..

미래 예측/주식 전망 2021. 1. 19. 18:24

youtu.be/Sc5y4rVUbuo 역학으로 본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나? 몇 분이 이런 질의를 하여서 본인이 아는 한 역학적으로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이제부터 설명하는 것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역학에 대해 전문 용어보다 최대한 알기 쉽고 대중적으로 설명을 하노니 이해해서 들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대부분 원래대로 돌아간다고 본다 역사나 미래는 모든 것이 일정주기이며 패턴으로 본다. 특히 서양 미래 예측방법인 미래 역사, 미래 바퀴, 게임 기법 등은 일종의 역사나 흐름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패텬이라고 봅니다. 동양 사상, 역학은 이 순환 의 이치를 터득하는 것이 가장 핵심이라고 본다. 역학으로 보면 1. 주역으로 보면 지뢰복쾌가 이것을 말해주어서 매사 끝까지 가면 결..

미래 예측 2021. 1. 19. 18:19

1984년부터 음이 커지는 하원갑자의 시대가 열렸다. 60년간 하원갑자이니 약 2043년까지 37년간 음기가 더 무르익어 발산되어 남녀의 역할도 달라지고 여성이 더 과감하고 더 똑똑해 질 것이다. 또한 음의 시대이니 숨어 있던 것, 비밀로 있던 것(예언서, 지구의 숨은 비밀, ufo등)이 드러나는 세상이다. 또 부정적인 요소는 음이 나타내는 사행성, 로또, 퇴폐, 한탕주의, 기회주의, 가상의 것(비트코인, 디지탈등)이 더욱 발전한다. 음은 귀신도 의미하니 신명나는 세상이라는 것이 신명(神明) 즉 신이 밝게 드러나는 신과 귀신을 점차 아는 또는 드러나는 세상으로 같이 공존하는 것이면서 더 인정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 세상에 인간만 있는줄 아는데 음의 시대는 또 다른 지하세상이 있다는 것도 아는 시대이다. ..

미래 예측/지구및 인간의 미래 2021. 1. 19. 18:04

앞으로 부동산보다 주식이 유망하다 ​youtu.be/y5lTLbSsmNg 역학으로 본 주식과 부동산에 대하여 간단하게 논하여 보겠다 경자년 주식이 오른 것은 역학으로 볼 때 순리는 아니다 즉 순리로 보면 하락이 되어야 한다 일종의 유동성, 저금리의 거품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주식이 2021년 신축년 계속 오르기는 어렵다 2021년 신축년은 주식이 조정기및 하락기로 본다, ​하락기를 거치고 나면 부동산보다 주식이 수익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임인년부터는 부동산보다 주식이 더 수익성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주식은 2022년 주식이 좀 오르다가 2023년 조정기를 거치고 나면 2024년 갑진년부터는 선진국 수준의 안정적인 상승이 기대가 된다. 2022년부터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미래 예측/주식 전망 2021. 1. 19. 17:42